아군및 적군 진영 정글 오브젝트등이 공격받고있을때 핑이나 써클로 맵에 표시를 해줍니다

서버에 보내는 값을 조작해 타인에게 보이는 모델링을 아예 없애는 방식도 있다.

사용자 설정 게임(게임 탐색기)에서는 핵으로 의심되는 유저가 있을때 신고하거나 방장이 강제 퇴장 시키는 방법이 있고, 빠른 대전에서는 마찬가지로 게임을 바로 나가면 되지만, 경쟁전의 경우에는 탈주하면 페널티가 상당하므로 여러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무서운 점은 이렇게 잡아도 전부 잡힌 게 아니고 정지 당한 놈들은 다시 핵 들고 오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파일 외부에서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라 스트리머 전용핵도 있고, 비싸고 고급핵으로 알면 된다. 익스는 정지를 거의 안먹음

스킬 피하는 기능 쓰면 하루만에 정지먹어서 그거 없이 하느라  공격적으로 못한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티어를 올린 뒤 고티어 계정을 판매하거나 불법 프로그램 자체를 판매하는 수법을 사용하여 잘 없어지지 않는다.

트롤 : 핵이 속한 팀에서 무승부 합의를 깨고 뒷통수를 치는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쓰인다. 체력이 많은 로드호그 등을 픽해 일부러 상대팀의 공격을 맞아줘서 궁 게이지를 채워주거나, 메이로 빙벽을 세워 길을 막거나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와 같은 핵 유저가 악용하면 치명적인 영웅을 빠르게 픽하여 빼앗아 핵 유저를 최대한 방해하는 것.

게임 내부에서 신호를 보내는거라 에임을 존나 부드럽게 설정할수 있다. 대신 벤 웨이브 오면 패치전에 쓰던 계정도 싹다 정지먹는다. 저렴하다

일설에 따르면 배틀아이의 작동 방식은 실시간이라, 해당 시점에 핵의 유무만을 데이터(작동되는 프로그램 등)로 잡는다고 한다.

이후 원하는 기능들을 자유롭게 조정하면서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봅시다!

실제 핵 사용자는 얼리엑세스 발로란트핵 당시에는 대부분 솔로 큐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정식 출시 이후에 들어서는 스쿼드와 듀오에서도 상당히 목격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핵쿼드, 핵듀오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구현 과정에서 반동에 관련된 데이터는 구현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리플레이를 보더라도 이사람이 핵쟁이인지, 단순히 잘 쏘는 사람인지 구별을 할 수 없다.

널리 쓰이는 핵의 발동 기본값이 우클릭이라 견착사격시 손쉽게 잡을 수 있어 견착핵이 따로 있는 것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아래는 하위 기능들을 상술한다.